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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복 · 개인 · 가정마다 부흥”서울성시화운동본부, 민족복음화 위해 기도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7.10 16:43
  • 호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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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지난 7월 5일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최진수 목사) 베들레헴성전에서 ‘성시화 기도회’를 개최하고 민족복음화와 건강한 국가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5월 3일 열린 1차 기도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임인기 목사가 사회를 맡아 최낙중 목사가 역대하 20장 5절부터 13절을 본문으로 ‘믿음으로 하는 합심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말씀과 성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며 “우리는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의 영광 등 이 다섯 가지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는 무지 무능함을 인정할 때 기도한다”면서 “믿음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희망이 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했을 때 높은 데로 올라가야 한다. 높은 데는 주님 계신 곳”이라고 기도를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기도한다”며 “여호사밧은 솔로몬이 성전에서 기도했던 그 기도 내용을 붙잡고 기도했다. 우리는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현상은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지만 본질은 영원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나라가 새로워지고,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우리 개인과 가정마다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장지활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서울 성시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김인환 목사와 김사랑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사상과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사이비의 세력들을 물리쳐 주시도록”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성시화운동은 마음을 모으고, 기도를 모으고, 전도하여 민족복음화를 이루고,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동성애, 성평등(젠더) 등을 질의하여 기도하고, 투표하고, 정책보고 투표하자”고 강조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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