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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회 · 하와이 백향목교회 MOU 체결조이철 목사·구선희 관장, 복지세미나 인도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7.10 16:36
  • 호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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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이철 목사(아산성결교회)와 구선희 관장(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하와이 소재 백향목교회에서 창립 43주년 기념 글로벌국제신학교 졸업식 및 목사취임식에 참석하여 복지세미나를 인도했다.

하와이 방문 첫째날 구 관장은 백향목교회에서 신학생 세미나를 인도했다. 구 관장은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사회복지 참여와 역할을 중심으로 현장강의를 진행했으며, 조 목사는 아산교회와 기독교이선사회복지재단에서의 사역 본질에 대해 강의했다.

백향목교회 사마리탄 재단은 7월 3일 수요일 저녁예배 후 기독교이선복지재단(아산jpc요양원), 사단법인 충남요양보호사협회, 한국jpc간병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유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교회복지사역을 극대하기로 했으며, 아산과 하와이에서 간병학교와 호스피스 사역으로 중국과 한국의 국제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내로 돌아온 조 목사는 7월 7일  주일 1부 예배에서 사도행전 20장 31절부터 35절을 본문으로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서의 유언과 교회가 가져야할 사역”에 대해 설교했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말씀을 붙잡고 가야하며 말씀을 붙잡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사명”이라며 “교회가 말씀으로 든든히 서고 지역사회의 복지현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본질적인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목사는 “하와이교회는 교회 본질의 사명으로 고령사회에 필요한 교회복지현장의 문을 더욱 열어가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백향목교회는 미주 하와이지역에서 앞장서서 복지사역을 구현하는 재단으로 사마리탄 재단을 설립하여 푸드뱅크사업과 홈리스사역, 그리고 양로홈사역 등의 특수목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산교회는 기독교이선복지재단 산하 어린이집, 아산종합사회복지관외 8개 시설을 운영하며 기독교사회복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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