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3 수 18:15
상단여백
HOME 교회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세미나저자 정원영 목사 순교자의 4대손, 강사초청
  • 송현교회 제공
  • 승인 2019.07.04 16:30
  • 호수 449
  • 댓글 0

21세기목회자포럼(회장 조광성 목사)은 지난 6월 20일 인천 송현성결교회(조광성 목사)에서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주제의 책을 출간한 저자 정원영 목사를 초청하여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가족사와 전도사역 그리고 순교의 영성에 대한 담론을 나눴다.

세미나에는 인천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고, 저자 정 목사는 “고 문준경 전도사의 문중 4대 손으로서 어린시절부터 집안어른들의 교육과 순교자 자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이란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그간 왜곡되어 왔던 사실들을 역사적 근거자료를 토대로 설명했다.

정 목사는 이전에 발간된 ‘섬마을의 순교자’와‘순교자 문준경’이 갖고 있는 오류들을 지적하고 역사적 사실증거들을 제시했으며, ‘섬마을의 순교자’ 저서에 추천사를 쓴 김준곤 목사는 고 문준경 전도사를 사별한 여인으로 잘못 기술하고, 백정희 전도사 증언의 한계성을 지적했다.

또한 가족사의 연대와 고 이만 신 목사 등 여러 증언을 토대로 고 문 전도사의 생애와 가정사 그리고 순교신앙에 대한 재해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순교자 고 문준경 전도사는 전라남도 신안군을 중심으로서 남해일대를 기독교 신앙으로 변화 시킨 인물로 한국전쟁 당시 교회를 지키고 성도들을 대신하여 죽음으로 순교했다며, 이 지역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그녀가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순교신앙을 이어받은 인물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전했다.

이만신, 김준곤, 정태기, 이봉성 등 기라성 같은 목회자들의 스승이고 멘토 뿐만 아니라 그의 전도사역과 순교신앙이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의 표본이 되었다.

그러나 고 문준경 전도사의 가정 생활과 교회개척에 대한 재원조달은 왜곡된 부분이 있어 사실을 근거로 정정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현교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송현교회 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