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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76)자연에서 배운 첨단 과학 기술:새에게서 배운 비행술
  • 김치원 목사
  • 승인 2019.06.26 14:52
  • 호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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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새)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1:20)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ask)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욥12:7)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첨단과학 기술은 과학자들의 독자적인 연구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언뜻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알고 보면 모든 과학기술은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며, 과학자는 다만 자연으로부터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학생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자연은 인간이 배워야할 위대한 선생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위대한 선생임이 밝혀진 것은 20세기에 이르러서이나,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욥기)에는 이미 자연이 위대한 선생임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ask)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teach)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욥12:7-8) 그렇다면 자연은 왜 이토록 위대한 선생일까?  이에 대하여 역사이래로 다양한 자연관(自然觀)이 나타났으나 요약하면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진화론적 자연관>이요 다른 하나는 <창조론적 자연관>으로 자연은 창주주가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 중에서 과연 어느 것이 보다 타당한 주장일까?  이는 자연을 깊이 연구하여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연은 우연으로는 전혀 설명이 안 되고, 어떤 지적인 존재의 디자인(설계)에 의하여 생긴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일반 과학자들에 의해 나온 지적설계론(知的設計論)으로 이는 성경의 창조론과 일치하는 주장이다. 자연이 위대한 선생인 것은 자연은 창조주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자연의 위대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오늘 우리는 전 세계가 마치 한 마을처럼 느껴질 정도로 지구촌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비행기의 등장이다. 옛날에는 배를 타고 며칠, 몇 달을 걸려 외국여행을 하던 것이 지금은 몇 시간, 먼 나라도 불과 10여 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의 등장이 이렇게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비행기는 인간이 만든 작품 가운데 단연 최고의 걸작품이다. 필자는 지금도 비행기를 탈 때마다 감탄을 한다. 인간이 어떻게 이런 비행기를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비행기는 약 600만 개의 부품(보잉 747의 경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엔진만 해도 약 100만개의 부품이 들어있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사실 하늘을 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나 어려우면 인류 수천 년 역사에서 비행기가 등장한지는 불과 100여 년에 불과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최초로 동력을 이용한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에 띄운 사람은 라이트 형제로 1903년 12월 17일이니 비행기의 역사가 짧은 것만 보아도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다.  한국 과학 기술원 장세명 박사(항공우주공학자)는 말하기를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으려면 공기역학(空氣力學/공기의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구조 역학(構造力學/ 비행체를 최대한 가볍고 튼튼한 구조로 설계하는 분야), 연소 공학(燃燒工學/ 엔진 등을 연구하는 분야), 비행 역학(飛行力學/ 비행체의 조종에 관한 분야), 공력 탄성학 (비행체 진동에 관한 분야), 공력 음향학(비행체 소음에 관한 연구) 등 여러 분야의 연구가 종합될 때만이 비로소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비행기의 원조(元祖)가 하늘을 나는 <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는 것 같다. 새는 비행에 적합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고 있다. 그렇다면 비행에 있어 단연 선생인 새는 누가 만든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파충류가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는 억지 주장을 한다. 새는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주가 만든 완전한 비행기이며 하나님은 새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와 능력과 지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새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찬양할지어다!

김치원 목사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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