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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통합의 모본 청주 구름샘교회”청주 구름샘교회 원로추대·통합감사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6.25 16:57
  • 호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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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 구름샘교회(장영재 목사)는 지난 6월 23일 교회통합 및 황규만 목사 원로추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식은 통합감사와 담임목사 취임식, 원로 목사 추대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감사예배는 정영진 목사(청주지방회 흥덕1감찰장, 새믿음교회)의 사회로 김오열 장로(청주지방회 장로부회장, 청광교회)의 기도, 정상철 목사(청주지방회 서기, 제자들교회)가 로마서 8장 28절을 봉독하고, 지방회장 김재식 목사(청주지방회장, 저산교회)가 ‘합력하여 선을 이룹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운천교회와 좋은나무교회가 통합한 구름샘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한 은혜의 결과”라며 “두 교회가 새롭게 하나 되었으니 장 목사의 인도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심원석 집사와 전용해 집사의 색소폰 축주속에 봉헌시간이 있었고, 김의봉진 장로(청주지방회계, 신흥교회)의 봉헌기도, 김성배 장로가 통합경과보고를 했다.

담임목사 취임식은 박도훈 목사(청주지방회 국내선교위원장, 은파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지방회장이 순서에 따라 장영재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김학섭 목사(청주지방회 인사부장, 신흥교회)가 축사를 했다.

황규만 목사의 원로 추대식은 장 목사의 사회로 정정회 목사(청주지방회 부회장, 태성교회)의 기도후 추대사, 공포의 순서가 이어졌고 육준수 목사(궁평교회 원로)가 축사를 했다.

김정호 목사(바나바훈련원장)의 권면, 강환식 목사(청주지방회 전도부장, 초양교회)의 격려사, 박경희, 강현 집사의 축가 후 송영규 목사(교역자회장, 부강교회)의 제안으로 원로목사가 된 황 목사의 인사말과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황규만 목사는 1978년 서울신대를 졸업하고 동년 신흥교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해 3년 후인 1980년 운천교회를 개척해 40여년간 한 교회만을 섬겼다. 청주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방회의 발전을 노력했다.

구름샘교회는 황 목사가 창립한 운천교회와 장 목사가 창립한 좋은나무교회를 통합한 교회로, 교회통합의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는 현재 한국교회에 통합의 좋은 모본이 되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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