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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나”이영훈 목사 일본오순절협의회 초청으로 설교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20 11:09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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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13일 일본하나님의성회 본부 도쿄 가마고메 중앙성서신학교 예배실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본오순절협의회 연수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예배 설교와 세미나 강의를 했다.
 
이날 일본 목회자들은 오랜 시간 ‘주여’를 외치며 일본 땅에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이제 ‘주여 삼창’ 기도는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자연스러운 기도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옆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 소곤소곤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인마저도 목 놓아 ‘주여’를 외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세계에 뿌려진 순복음의 기도 운동 저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일본은 “복음화율이 1%도 안되는 나라이지만 이곳에 성령 바람이 일어나면 일본의 땅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부흥이 임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큰 소리로 방언기도를 했다”라며 “참석자들이 ‘일본은 더 이상 부흥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우리도 기도하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안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의 설교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사도행전 19장 1절부터 7절을 본문으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령의 역사는 우리를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이라며 “성령으로 충만할 때 교회와 우리 안에 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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