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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차 한국웨슬리언교회협의회 월례회웨슬리 운동, 평신도까지 참여 확대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19 15:00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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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협의회 임원들이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진리관 앞에서 2019년 행사계획의 성공적 실행을 다짐하며 기념사진 촬영에 임했다. 사진 좌측에서 네 번째가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

한국 웨슬리언교회협의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지난 6월 7일 경기도 과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동진 박사)에서 제52차 한국 웨슬리언교회 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 하반기 행사계획을 확정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부회장 노윤식 목사(예성 주님앞에 제일교회)가, 기도는 공동회장 이영식 목사(나사렛대학교 이사장), 성경봉독은 회계 안희완 목사(기성 예수비전교회), 설교는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기성 청주신학교 교장)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 역사에서 성자신학의 창시자 독일의 마틴 루터, 성부신학의 창시자 프랑스의 존 칼빈, 그리고 성령신학의 창시자 영국의 존 웨슬리를 통해서 오늘의 개신교가 탄생 되었다”며 “우리는 종교개혁자들의 선물을 받아서 16세기부터 오늘까지 교회를 발전시키며 유지 시켜 왔기에 성자 예수의 은총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통해서 구원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구원이 진행되며 성령님의 역사로 구원이 완성되기에 성령신학의 창시자 웨슬리의 성령신학과 성결의 복음이 시대적으로 절실하다”며 “웨슬리언교회 협의회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하시간에는 김동진 총장의 환영사, 김영선 교수(협성대학교)의 축사, 공동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증경 총회장)가 축도했다.

제2부 월례회의에서는 신입회원으로 김동진 총장을 지도고문으로, 조한근 박사(교무처장)를 협동총무로 영입했으며,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올해부터 평신도까지 웨슬리 운동에 참여케 한다”는 2019년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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