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8 목 17:35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성료'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19 15:06
  • 호수 447
  • 댓글 0

                이낙연 총리, “국민 대통합과 민족 대화해 기도 호소"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김진표 국회의원)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기독교 각 교단총회장들과 교회지도자들 그리고 해외공관장, 6.25참전 유엔군용사들 가족, 성도 3,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51회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 개회예배 사회는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 개회사는 대회장 김진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기도는 안상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성경봉독(구약)은 이혜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성경봉독(신약)은 이봉관 부회장(서희그룹), 설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했다.

             이영훈 목사,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미가서 6장 6절에서 8절과 로마서 14장 16절에서 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절망을 보고 한숨을 쉴때,신앙인은 희망을 보고 입을 열어 찬양을 한다 면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이룩하자”고 강조했다.

대회장 김진표 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은 첫번째 열린 의회에서 이승만 임시의장의 주도로 전체의원들이 기립한 가운데 이운영 목사가 기도함으로 개회된 역사를 상기해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축복된 나라가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도 기도로 극복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를 대표한 축사에서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해방과 근대화 그리고 민주화의 뜨거운 동력이 되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평화와 정의와 사랑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위해서는 다른 생각과 이념을 가진 사람도 포용하고 화합정신으로 단결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특별기도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가지도자들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조배숙 민주평화당의원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은 '국가안보와 세계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자작시 ‘조국을 향한 그대의 눈물 젖은 눈동자여!’를 낭독하고 백석대학교 총장 장종현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