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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인자에 대한 불트만 입장 다뤄한국 Q학회, 제13회 학술대회 개최
  • 한국Q학회 제공
  • 승인 2019.06.19 17:46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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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Q학회(회장 김판임 세종대교수)는 지난 6월 15일 세종대 광개토 기념관 1층에서 제1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기천 교수(장신대)는‘나그 함마디 문서 발견 74년의 비영지주의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김재현 교수(계명대)는'Q복음서의 제사장에 관한 연구‘, 유정자 박사(미국Claremont Graduate University)는’한인 이민 1세대의 여성 리더십 모델과 영성에 관한 연구‘, 놀만 페린(Norman Perrin)교수는’하나님 나라와 인자에 대한 불트만과 불트만 학파의 이해‘, 김명수 교수(경성대)는’인간 완성의 길‘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소기천 교수는“나그 함마디가 이집트 나일강 상류의 문서로써. 당시 이집트 지역은 다양하고 혼합주의적인 종교가 만연했던 지역이라 이런 연유로 이 문서가 살아남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추정해 볼 수 있다. 다른 어떤 지역과는 달리 나그 함마디 문서가 나일강 유역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혼합과 관용의 시대적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기교회가 자신의 영적 체험을 나름대로 기록한 문서가 나그 함마디 문서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 교수는“이러한 연구는 필자가 현재 출판 준비 중인 『나그 함마디 문서 개론』(대한기독교서회)으로 좀 더 진전이 되어, 독자들이 초기 그리스도교의 비영지주의적 기원 곧 유대 그리스도교적 정통성이나 당시에 예수 말씀에 근거한 사도성의 시대가 지닌 특징에 대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했다.

  

한국Q학회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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