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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림 없는 평화통일 위해…한미동맹과 평화 위해 뜻 모아”오정현 목사, "다윗과 요나단 같은 귀한 동지, 영적 동역자로서 사명" 강조
  • 박지현 사랑의교회 네트워크실 선임기자
  • 승인 2019.06.10 18:10
  • 호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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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공동체 5대 비전 중 하나로 삼고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사랑광주리(이사장 오정현 목사)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 지원, 재해 지역 복구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로 함께 기도하며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사역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통일부와 한국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 오정현 목사가 참석, 사랑의교회가 인도적 대북 지원에 함께하는 교회 입장을 전달했고 지난 6월 1일 헌당감사예배를 기해 감사 나눔의 일한으로 ‘대북 지원 사랑 나눔’을 선포했다. 

■ 한미동맹 평화포럼 창립예배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한미동맹 평화포럼 창립예배(우리민족교류협회 주관)에서 메시지를 전한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는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 국토가 좁고, 일본보다 경제가 약하며 중국보다 인구가 적지만, 다른 어떤 나라보다 교회 자본, 신앙자본은  강하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한 열매가 통일로 맺어질 것이다. 특히 한미 동맹 가운데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귀한 동지들이 많다”며 굳건한 영적 동역자로서의 사명을 강조했다.

예배에 참석한 이사무엘 목사 (유엔사·한미연합군사·주한미군 UNC·CFC·USFK 군종실장)는 “한반도 평화를 생각하는 예배의 자리를 감사하다”고 전하며 “한미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 바란다”며 한국 주한 미군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특히, 2부 순서에서 오정현 목사는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미국유대인협회 부회장)에게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을 수여했고, 문르 카즈미르는 “한민족은 평화통일을 이룰 저력이 있다”며 종교의 자유와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유대인과 한민족이 힘을 합하자”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이사무엘 목사와 김철우 대령 (미8군 사령부) 돌쉬 데이빗 대령 (미7공군) 등 7명 미군 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대상메달을 수여했다.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은 6.25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 메달 목걸이는 대한민국, 유엔, 한국전 참전국 그리고 전후 대한민국 복구사업을 지원했던 국가 중 80개국 국기 문양을 이미지화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 사랑의교회 영가족 한반도 평화대상 수상자와 함께 기도해 

다음날 송기학 장로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 문르 카즈미르 박사, 이사무엘 목사가 감사의 의미로 사랑의교회 토요비전새벽예배 함께 자리했다. 오정현 목사는 문르 카즈미르 박사에게 우리민족교류협회 미주지역 명예회장 위촉패를 수여했고,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미국인 유대인협회에서 한국과 미국 유대인 관계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한 감사패와 기념 조각 작품을 오정현 목사에게 전달하고 세계 선교에 힘쓰는 사랑의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박사는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카즈미르 부회장은 펀잡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등에 앞장섬 1998년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디렉트 메즈(Direct Meds)’를 설립,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고 2006년에는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현대적인 교육시스템으로 불리는 ‘미국국제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우리민족교류협회의 미주지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 수호 및 한미동맹강화에 기여했다. 단국대에서는 국제 인권운동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사무엘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함에 감사를 표하고 “구원을 통한 하나님과 관계 회복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화”라며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화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 “앞으로도 사랑의교회를 통해 한미 관계의 영적 동맹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우리 민족과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 또 더 나아가 셰계 평화를 위해 또 열방의 모든 민족이 주님께 돌아오는 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사랑의교회 네트워크실 선임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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