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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예배, 기쁨과 소망으로 행복한 만남”하루 417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적의 실적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 승인 2019.06.10 15:47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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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눈 청년들의 모습, 사진 제공 = 사랑의장기기능운동본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동행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그 마음을 이웃과 나누 며 베풀고자 하는 교회가 있어 생명나눔 을 가졌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예향교회(백성훈 목사)가 지난 6월 2일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교회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부 활주일부터 성령강림절까지를 생명을 전하는 ‘기쁨나눔의50일’로 정하고 다양한 섬김을 이어온 예향교회는 지난주일 생명 나눔예배를 드렸다.

예향교회 백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지난 한 달간 전시회와 연주, 강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부활의 소망을 전하 고 기쁨을 나누는 기간을 가졌다”며 “오늘 드리는 생명나눔예배야 말로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생명을 주고받은 주인공 들의 따뜻한 사연을 담은 간증 영상이 상영됐고, 감동을 받은 417명의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생명나눔의 섬김에 동참했다. 예향교회는 지난 2006년과 2011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바 있으며, 지금까지 1,100여 명의 성도 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였으며, 특히 2011년 생명나눔예배 당시 암 투병 중에도 희망 등록을 한 이준옥 권사는 이듬 해 세상을 떠나며 각막을 기증해 두 명의 시각장애자에게 빛을 보게 선물하기도 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많은 교회들이 함께해서 감사하다”며 “사랑을 실천하고 소망을 나누는 이 일이 한 국교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 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문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 팀 02-363-3992.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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