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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교회 성도들 잔치의 날”총회장 이·취임식 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6.10 10:12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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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33년차 총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600여명의 성결인들이 모여 ‘교단창립 제113주년 기념 및 총회장 이·취임식 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번 제113년차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류정호 목사를 축하하기 위해 백운교회는 150여명의 성도들이 대전에서부터 대형버스를 동원, 먼 길을 달려 예배에 참석했다. 이미 오후부터 서울신대에 도착한 백운교회 성도들은 임원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회의장 2층에 자리를 잡고 선거과정을 지켜보며 좌우에 자리잡은 중앙교회 성도들과 성락교회 성도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그리고 한기채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 돼 중앙교회 성도들이 환호할 때 함께 박수 를 쳐주며 축하해 줬고, 성락교회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좌석앞쪽에서 늘어뜨린 ‘한기채 목사부총회장 당선축하’ 현수막을 보면서 성락교회 교인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예배 찬양을 준비한 120여명의 백운교회 찬양대는 아름다운 찬양과 장엄한 오케스트라, 그리고 동시에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를 연출해 예배에 참석한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백운교회는 제113년차 총회장과 제68회기 전국장로회장(강환식 장로)을 배출해 내년 114년차 총회때까지 교단을 위해 많은 봉사와 나눔의 큰 부분을 책임지게 됐다. 하지만 사명을 주실 때 능력도 함께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믿으며 백운교회가 더욱 부흥해, 막중한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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