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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0개국 우물파기 사역"군산중동교회 68주년 창립기념 해외선교
  • 군산중동교회
  • 승인 2019.06.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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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6월 2일 교회창립 제68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아프리카 우물파기사업 후원금으로 금 1000만원을 월드비전 전북지부에게 전달했다.

군산중동교회는 2012년부터 우간다,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 등에 9개의 우물을 파서 현지인들에게는 가장 심각한 식수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이번에는 전달한 후원금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10번째 우물을 파서 지역주민들의 식수문제를 해결해 주게 된다.

이날 중동교회는 파송한 해외선교사 3가정을 초청해 특별선교예배를 드렸다. 우간다의 이헌도 선교사는 영상을 통한 선교보고에서 ‘암미 선교센터’를 통한 말씀집회와 교회개척, ‘엔테베 대형교회’ 집회, ‘한인선교사 대상 세미나’ 등을 보고하였고, 개척교회를 순회하며 예배인도와, 헌아식, 세례식으로 세례교인 512명이 된다고 전했다.

이 선교사는 “우간다의 처참한 교육현실이 가슴 아파서 학교교육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학교 암미홀을 봉헌해 예배와 체육활동, 찬양경연대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싱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시설을 갖춘 암미 초등학교 봉헌식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동티모르 손현성 선교사는 “교단에서 최초로 파송 받아 현지인들을 훈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지 마을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 성경말씀 교육, 하늘 꽃 유치원 사역과 코헨대학교에서 지도자양성 교육사역을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희망의 씨앗 가족 하우스’ 동티모르 선교센터 봉헌식을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는 꿈의 쉼터가 되도록 기도를 요청” 했다.

인도의 이경훈 선교사는 “힌두교의 성지인 ‘상감’에서는 매년 1월 힌두축제인 쿰부멜라가 개최된다”면서 영상을 통해 축제에서 힌두사두들이 자신의 얼굴과 몸을 금수처럼 꾸미고, 나체로 행진하며, 추종자들에게 기도해주는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끔찍했다. 또한 이 선교사는 “교회건축을 방해하던 한 사람이 원인모를 불치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도 고치지 못하고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다가 선교사님께 가서 기도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선교사를 찾아와 기도 받고, 깨끗이 치유를 받게 되었다”는 보고도 했다.

한편 서종표 목사는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통해 세계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는데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군산중동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군산중동교회는 지금까지 해외선교사 16가정, 26개 교회건축, 우물파기 10개, 지역과 해외선교에 동참하여 오는 8월에는 동티모르선교센터, 우간다초등학교를 헌당할 예정이다.
                                                                   

군산중동교회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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