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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예배, 기쁨과 소망으로 행복한 만남”하루 417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적의 실적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 승인 2019.06.07 16:31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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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눈 청년들의 모습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동행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그 마음을 이웃과 나누며 베풀고자 하는 교회가 있어 생명나눔을 가졌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예향교회(백성훈 목사)가 지난 6월 2일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교회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절까지를 생명을 전하는 ‘기쁨나눔의50일’로 정하고 다양한 섬김을 이어온 예향교회는 지난주일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예향교회 백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지난 한 달간 전시회와 연주, 강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부활의 소망을 전하고 기쁨을 나누는 기간을 가졌다”며 “오늘 드리는 생명나눔예배야 말로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다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생명을 주고받은 주인공들의 따뜻한 사연을 담은 간증 영상이 상영됐고, 감동을 받은 417명의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생명나눔의 섬김에 동참했다.

예향교회는 지난 2006년과 2011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린바 있으며, 지금까지 1,100여 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였으며, 특히 2011년 생명나눔예배 당시 암 투병 중에도 희망등록을 한 이준옥 권사는 이듬해 세상을 떠나며 각막을 기증해 두 명의 시각장애자에게 빛을 보게 선물하기도 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많은 교회들이 함께해서 감사하다”며 “사랑을 실천하고 소망을 나누는 이 일이 한국교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문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3992.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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