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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맞불집회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07 15:44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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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대표 행사인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지난 6월 1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이주훈 대회장)가 서울시청 인근에서 개최되어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맞불집회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러브 플러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오후 5시를 전후해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입구, 종각, 시청 등을 순회하며 행진했다.

경찰은 퀴어축제와 관련 행사가 열리는 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기독교 단체 등 반대 세력과 충돌이 없도록 했다.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집회는 5년 전부터 보수 개신교를 중심으로 불교에서도 참가양상을 보이고 있다.

맞불집회 참가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 동성애 반대 피켓을 흔들고, 동성애자를 향해 ‘동성애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대회와 관련 대회장 이주훈 목사(백석대신 총회장)는 “동성애는 인간 정신과 육체에 큰 피해를 준다”며 “에이즈 환자 중 90% 이상이 남성이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 독재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절대 반대를 선언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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