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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기도의 헌신으로 함께한 40년의 역사”사랑의교회, 감사와 영광으로 화려한 헌당식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07 16:49
  • 호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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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6월 1일 교회본당과 부속예배당에서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오면서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서 건축을 시작한지 11년, 완공 후 입당한지 6년 만에 2만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영상예배 포함)한 가운데 헌당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헌당예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 행되어 예배 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바른 미래당 이혜훈 국회의원, 조은희 서초구 청장, 고영규 목사(남미 CAL-NET 대 표), 이재서 총신대 총장, Rick Del Monte 건축가 등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우리 교회 예배당 건축은 눈물과 기도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역사의 현장이다”며“건축기간 5년여 동안에 3만 명의 성도들이 물질로,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중보기도에 동참했던 성도들의 지난날들을 헌당예배를 통해 감사인사를 드리고, 거룩한 꿈의 공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새 예배당을 주신 것은 제4 차 산업혁명시대에 하나님께서 복음주의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더욱 큰 섬김으로 나아갈 것을 주문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 예배당은 "생명의 복음과 기독교문화 창달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제자훈련을 국제화하고, 피 흘림 없이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며 섬기는 장이 될 것"이라며,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영적군 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 하는 신앙계승의 현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헌당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만민의 기도하는 성전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마치고 성전을 향해 기도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선을 두시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는 “사랑의교회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따라 열방 가운데 복음을 선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사역에 은혜와 축복을 더하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유럽 19개국에 101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봉헌하는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각계각층의 축하시간에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와 국제오엠선교회 총재 로렌스 통 목사, 일본 성서그리스도교회 회장 오야마 레이지 목사가 축사했다.

또한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장,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이어령 박사(전 문화부 장관), 해리 해리스 대사(주한 미국대사), 다비 찰스 고메 즈 목사(세계개혁교회협의회 의장)는 영상으로 축하했다.

이밖에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 (중앙성결교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더불어 민주당), 김기현 울산시장, 김태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 당), 이임수 전 대법관의 축하가 서면으로 전달됐다.

사랑의교회는 영국을 비롯한 전 유럽으로 선교를 확장하여 2019년 6월 현재 마케도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세르비아, 벨라루스, 터키, 독일,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루마니아, 체 코, 노르웨이, 핀란드, 알비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유럽 19개국에 101개의 지교회를 개척해 선교적인 교회로 우뚝서게 됐다.

이날 저녁에는 교회와 세상을 그리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국내최초 대형 콘서트 빅 콰이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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