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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출, “아름다운 축하와 겸손한 승리”기성, 제113년차 창립기념예배·총회장 이·취임식
  • 하문수 대표기자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6.10 14:41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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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차 총회임원들 사진 좌측에서 부서기 이승갑 목사, 서기 이봉조 목사,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 총회장 류정호 목사,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 회계 임호창 장로, 부회계 노수헌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제113년차 교단총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에서 개최된 가운데 둘째 날 오후 임원선거를 했다.

탈북동포들로 구성된 평양에스더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임원선거는 서무 부장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의 성원 보고와 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의 속회선언에 이어 증경 총회장 이재완 목사(영도교회원로)의 기도 후, 총회선 거관리위원장 설광동 목사(은산교회)와 서기 오명종 장로(전주태평교회)가 진행했다.

먼저 단독후보로 출마한 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와 장로부총회장 정진고 장로(신광교회), 서기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부서기 이승갑 목사(용리교회), 회계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는 무투표 당선을 확정하여 공포했다.

이어 2명이 경선하는 부총회장과 부회 계선거는 대의원 7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먼저 부총회장은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461표, 지형은 목사(성락교회)가 298표를 얻어 163표로 차이가 나자 지 목사가 사퇴하고 한 목사가 당선됐다.

부회계는 투표결과 노수현 장로(광명중앙교회)가 426표,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378표를 얻어 노 장로가 당선됐다.

이날 지 목사는 후배들이 준비한 ‘한 목사 부총회장 당선축하 대형현수막’을 회의장 위 층에서 아래층으로 내걸어 대의원들의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이에 한 목사는 겸손하게 상대방의 축하를 받고 대의원들 앞에서 지 목사를 위로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교단 선거에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녁 만찬 후 총회장 류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 백운교회 찬양대의 찬양과 함께 ‘교단창립 제113주년 기념예배 및 총회 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대의원들과 각 교회에서 참석한 축하객 들이 함께 한 예배는 부총회장 한 목사의 사회로, 증경 부총회장 이봉열 장로(정읍 교회)의 기도, 직전회계 유승국 장로(미평 교회)의 성경봉독, 증경 총회장 신상범 목사(새빛교회)의 설교,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교단약사 낭독, 축하 케익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증경총회장 신 목사는 잠언 22장 28부 터 29절을 본문으로 ‘선조가 세운 지계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결교회는 선조들이 성결을 모토로 세운 교단으로 우리의 자랑이요 소중한 자산”이라며 "후손들에게 그 신앙과 역사를 물려주는 113 년차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신임총회장 류정호 목사(사진 좌)와 증경총회장 윤성원 목사  

이어 직전 총회장 윤 목사와 직전 부총회장 홍 장로의 이임사, 신임 총회장 류 목사의 선서와 취임사, 신임 부총회장 정 장로의 취임인사, 총회장 스톨인계, 직전 부총회장 성경책 증정, 직전임원들에게 공로패전달, 꽃다발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다음으로 증경 총회장 백장흠 목사(한 우리교회 원로)의 격려사, 증경 부총회장 유재수 장로(역촌교회)의 축사,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광고, ‘신임 총회임원들을 위한 합심기도’를 한 후 증경 총회장 장자천 목사(송현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 서광호 기자  6235ch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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