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0 목 21:28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성민성결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임직식 성료목사위임·명예장로·명예권사추대·권사취임·집사안수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5.31 17:17
  • 호수 445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민교회(김우곤 목사)는 지난 5월 26일 본당에서 창립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김우곤 목사의 위임식과 명예장로 추대, 집사안수, 권사취임 등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 위임목사 취임,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추대·권사취임·집사안수·공로패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집례는 김우곤 목사, 기도는 서울강서지방회 부회장 허영호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강훈 목사, 찬양은 할렐루야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 회장 최성열 목사가 했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오병이어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아나피푸토는 대접하고자 하는 주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라며 “아나피푸토의 정신으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축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민교회는 이 지역의 어느 교회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깃든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지방회장 최성열 목사의 집례로 김우곤 목사의 위임식을 진행하고 공포했으며, 김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충성하겠다”고 위임인사했다.

이날 위임목사가 된 김우곤 목사는 사모(부인) 김에스더 목사와 슬하에 미국서 거주하는 아들(김데이빗)과 딸(김조앤)을 두고 있다.

김 목사는 칼빈대학교를 졸업하고 국제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5월 미주 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1998년 1월 남가주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했으며, 국내로 돌아와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이날 위임목사가 됐다.

추대식과 임직식에서는 김태국 씨의 명예장로 추대, 이영길·정만현·금남수·김정죽·김태분·안정숙·안정순·이금숙 씨의 명예권사 추대, 박기주·이희각·권복자·고미희 씨 등 15명의 권사취임, 김상규·박준희·이은관·유용석·윤건구·윤현호·진희성·조성웅·한재현 씨의 집사안수가 있었다. 또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권춘자·김성순·문인금·정만현·최란하·한정자 권사에게 50년 근속 공로패를 증정했다.

축하 및 권면의 시간에는 교회·위임목사·임직자들을 위해 문정섭 목사(신서소망교회)와 정수철 목사(광일교회)가 격려사를, 김용우 목사(에바다선교교회)와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서울대신교회)가 권면을, 총동문회장 이덕한 목사(강서교회)와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대신교회)가 축사했다. 그리고 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영상으로 축사했다. 축가는 성민교회 SM남성중찬단과 서울강서지방회 장로찬양단이 불렀으며, 인사 및 광고는 이남신 장로(성민교회), 축도는 전종수 원로목사(성민교회), 만찬기도는 신현정 원로목사(임마누엘교회)가 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