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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은퇴장로 위로회 · 임원수련회병촌교회 ·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 탐방
  • 신세근 장로 동행취재
  • 승인 2019.05.23 15:22
  • 호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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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지역 장로협의회(회장 김명재 장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은퇴장로 위로회와 임원수련회”를 병촌교회와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을 탐방하는 영성훈련으로 진행하고, 순교자의 신앙을 함양하는 뜻 깊은 행사를 했다.

금번 순교지 탐방에는 인천지역 각 교회 은퇴 장로들과 임원들까지 약70여명이 관광버스 2대로 나누어 타고, 준비위원들이 보급하는 기념티셔츠와 명찰을 받아 착용한 다음 신성교회 신윤진 목사의 기도를 받고 논산 병촌교회로 출발했다.

병촌교회에 도착하여 윤영수 목사의 설교를 통해 순교자와 교회역사 설명을 듣고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다시 출발하여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으로 향하는 도중 기념관운영위원 최광선 장로의 뜻밖에 저녁식사 접대를 받았다.

기념관에 도착하여 관장 김헌곤 목사로부터 문준경전도사가 생전에 신안군 일대 섬 지역에서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한 것과 열정적인 전도활동 그리고 순교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듣고, 영상을 관람하며 모두가 가슴 뭉클한 영적은혜를 체험했다.

순교자 문준경전도사가 기도하던 동산 바위터와 묘지 등 순교현장을 방문하면서 기념촬영도하고, 서로 대담하면서 친목을 도모했다, 기념관에도 준비한 선교헌금을 드리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함평해수욕장에서 회원들은 피로를 풀며 더많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1인당 교통비 3만원씩 지급하여 기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할교회들과 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후원으로 비용을 충당하였으며, 치밀한 계획과 순서지 책자까지 회장 김명재 장로와 준비위원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부족함 없이 넉넉했다.

주님의 사랑으로 진행하는 행사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풍성하게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런 행사를 매년 연례행사로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신세근 장로 동행취재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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