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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한자유주간워크숍, 증언들!북한지원은 김정은과 간부들 주머니 채우는 것
  • 워싱턴특별취재팀
  • 승인 2019.05.23 13:53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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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전략연구소(CSIS)가 지난 4월 29일 동연구소에서 제16회 2019년 북한자유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북한 내 여성과 장마당 매커니즘”에대한 탈북여성들이 참석하여 실상과 대책에 대해서 사심 없이 자유스럽게 토론했다.
 
주요내용은 대북지원에 대한 효과는 과거 상황으로 볼 때 김정일과 간부들의 주머니만 채워주고 인민들에게는 돌아가는 해택이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다.
탈북여성들은 현재의 유엔과 미국의 주도하에서 대북제재는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간부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탈북 한 간부집안 출신 한 여성은 김정은이 국제사회에 말하기를 현재와 같이 대북재제가 강화되면 인민들이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때죽음 할 거라고 하는데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면서 대북재제로 위기에 몰리는 것은 김정은과 그의 간부들이라고 지목했다. 이 증언자는 남한의 햇볕정책 당시 대북지원으로 김정일과 그의 간부들 주머니만 채워준 것을 목격했다며 간부의 딸로서 남한에서 지원받은 많은 물자로 혜택을 풍성하게 누렸다면서 그러나 일반주민들에게는 조금도 나누어주지 안했다고 증언했다.

북한주민들은 밥이 없으면 죽을 먹는 것이 상습화되고 굶고 배고픔에 견디는 것이 일상이라 지원 없이도 사는 방법을 터득해서 어디서 지원이 오는 건지 도움이 어디서 있는 건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어 지금은 대북제재가 더 강도 높게 실행되어야할 때라는 증언이 나왔다.

탈 북민 4만여 명은 하나같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3대 세습독제 왕권주의를 타파하는 것을 소원하기에 오늘도 한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여러 나라에 탈 북한 우리민족이 일치된 염원을 이룩할 때 까지 힘쓰기로 다짐하며 1주간을 북한자유주간으로 설정하였다.

워싱턴특별취재팀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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