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4 일 20:15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곽은경 전문인 선교사, 한국어 선교 교재 발간한국어교육과 복음 동시에 전하는 선교도구로 활용
  • 곽은경 선교사
  • 승인 2019.05.23 13:43
  • 호수 440
  • 댓글 0

매주 주일 오후, 천호동교회 청년부는 예배 모임 후 한국어 교수법을 배우느라 열심이다. 이들은 여름단기선교에 태국 현지 한국어 센터에서 한국어 캠프를 개최하여 복음을 전하는 계획을 하고 있다. 청년들은 “프라짜우 우웨이펀 캅”(축복합니다), “리안 파싸까오리 캅”(한국어를 공부해요) 태국어로 전도하는 법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법을 배우면서 태국 현지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다. 이들 청년부에게 한국어 선교 교육을 하는 이는 태국에서 사역하는 곽은경 한국어교사 선교사이다.

태국은 전 세계에서 한국어 배우는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태국 교육부가 한국어를 대입 입시 과목인 제2외국어로 지정하여 올해 130개 중고등학교가 한국어 정규 과정을 열었고, 11개 국공립, 사립대학교에 한국어학과 전공 외에도 교양학부에서 2~3만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전 세계 한국인 선교사들의 선교방법 4위에 해당하는 것이 교육 선교이고 그 가운데 60% 이상이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곽은경 선교사는 지난 10년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해왔고 한국어 교육과 복음을 동시에 전하는 교재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어 선교 교재를 편찬하기에 이르렀다. 이 교재는 한국어 교육을 위한 회화, 문법, 어휘 교육을 할 수 있으며, 읽기 본문을 성경 본문에서 발취하여 생각하고 말하기를 수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만들어졌다.

곽 선교사는 한국어교사 선교사 파송 사역을 위해 서울신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함께 한국어교사 선교사 훈련을 이 교재로 진행해 왔고, 교사선교사들이 사용할 선교용 교재를 계속 집필 중이다.

곽 선교사는 해외 한국어 교사 파송은 해외 공립학교, 대학교 내의 학원 복음화를 할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이에 교사선교사가 해외 교육 기관에 갈 때 필수적인 것이 교재이다. 한국어 선교 교재는 향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주요 언어권별로 계속 번역될 계획이다. 이 교재는 태국 치앙마이 크리스천 공립학교, 우따라딧, 콘캔 한국어 센타 등 현지 교육기관에서 교과서로 사용할 예정이다. 교재 보급을 위해 출판 후원금 모금을 하고 있다. 현대 선교는 점점 다양한 전략과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어 교육 선교는 세계 각국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과 함께 필요가 요구되기에 선교전략으로 개발할 분야이다.

<곽은경 선교사: 010-2196-9531, yakob91@naver.com>

기독교대한성결교단 해외 선교국 파송 전문인 선교사(한국어 교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석사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학 석사
연세대학교 한국어교사양성과정 수료
태국 타이코리안홀리커뮤니언파운데이션 한국문화센타 대표(현)
태국 상공회의소대학교 한국어 교수(전)
한국 예원예술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국어 강사(전)

곽은경 선교사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곽은경 선교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