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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2019학년도 대입전형 사업 실적·2020학년도 사업계획 우수한 평가”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5.10 14:56
  • 호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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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총장 장병집 박사)는 지난 5월 10일 홍보실을 통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양대 관계자는 “총 57개교가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안양대는 2019학년도의 대입전형 및 사업 운영실적과 2020학년도 사업계획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 및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 자율인 대입전형을 고교교육 중심으로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도입한 안양대는 학생부 위주의 전형 내실화를 구축했으며, 고른기회전형의 지속적 확대와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활성화 등을 수행해오면서 대입전형의 단순화와 대입의 공정성 확보에 노력해왔다.

지난해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약 300여 개 고교를 직접 방문하여 대입전형 안내뿐만 아니라, 모의전형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안양대는 특히 태백, 연평도 등 도서벽지지역과 검정고시 합격자, 고른기회 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모의전형 제공을 우선 고려했으며, 고른기회 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고른기회전형 입학생 중도탈락률 0%를 기록한 바 있다.

안양대 관계자는 “2019년 사업 선정을 통해서 현재처럼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특기자전형 등 사교육 유발요소가 있는 대입전형 요소는 계속적으로 배제할 계획”이라며 “꾸준하게 운영해 오던 중고교·대학연계사업(아리3D프린팅, 아리진로 박람회 등)을 확대하여 중·고교생의 자유학기제 및 전공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아리진로박람회, 행복아리랑탐방 등)과 학부모 콘퍼런스 등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입학처장 서삼준 교수, 사진 제공 = 안양대학교 

안양대 입학처장 서삼준 교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안양대학교는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면서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교 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며, 대입전형 역량강화 및 공정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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