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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개교 105주년 기념 및 행복기숙사 개관식이인영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등 각계 인사 참석 축하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5.07 15:31
  • 호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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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내외빈, 사진 제공 = 성공회대학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 박사)가 지난 4월 30일 교내 행복기숙사 더‧숲관에서 개교 10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행복기숙사 신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념식 사회는 차피득 신부, 건물축복식은 이경호 이사장(대한성공회대 서울교구장)이 맡았으며, 2부 개관식은 행복기숙사 관장 김은규 신부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 성 구로구청장,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박구범 유학대학교 부총장, 전 풍 두산베어스 사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이경호 신부가 건물축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성공회대학교 

건물축복식에서 기도한 성공회대학교 이경호 이사장은 “‘쉼’이 중요하다”면서 “신설 기숙사가 학생들에게 좋은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석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성공회대학교 

또한 김기석 총장은 “학생들이 행복기숙사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하겠다”고 밝히고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해 도움을 준 내‧외빈과 개관식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웅장하고 단하한 모습을 드러낸 성공회대학교 행복기숙사 더숲관에서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성공회대학교

한편, 성공회대는 105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지난 4월 19일 장기근속자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근속 30년 직원 1명과 20년 교‧직원 8명, 10년 교‧직원 5명 등 총 14명의 교원과 직원에게 근속패를 수여하고 포상행사를 했다.

성공회대학교는 1914년 4월 30일 인천 강화도에서 성미가엘신학원으로 개교한 뒤 1961년 현재의 성공회대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항동으로 이전했다. 1994년에는 성공회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8년도에 교육개혁을 단행한 성공회대는 인문융합자율학부, 사회융합자율학부,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IT융합자율학부 등 4개 학부 20여 개 전공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등 7개 대학원 24개 학과(전공/과정)로 개편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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