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3 목 23:18
상단여백
HOME 논단 사설
<사설> 한국기독교, 동성애이슈 즉시 대처해야!퀴어축제 반대운동전개, 전국교회 연대필요.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5.03 11:17
  • 호수 442
  • 댓글 0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정당한 '차별금지법' 재정이라면 국민누구나 동의하고 환영할 것이나 동성애를 포함해서 합법화하고 “동성애 퀴어 축제”를 전국곳곳에서 열게 한다면 이 나라와 사회가 성적혼란에 빠지는 것은 물론 질병의 만연과 인구감소 등 사회적 무질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의 1200만 교인들의 명예를 걸고 “동성애결사반대”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 이며, 기독교연합기구를 총동원해서 동성애이슈에 대한 공동대처방안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동성애 반대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2019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준비 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 제1차 위원회를 백석대신교단총회 회관에서 개최하고, 오는 6월 1일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대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것과 기독교는 물론 전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반대운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위원회대표로 이주훈 목사(예장백석대신총회장)를 선정했다.
 
  차별금지법 문안내용을 살펴보면 동성애자 인격보호와 국가인권정책의 기본계획(NAP)안에 독소조항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삭제는 물론 올바른 인권법 재정에 대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한국교회연합총회(한교총)도 결의한바있어 전국교회들이 연합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교총 소속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그리고 기독교감리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국내 주요 보수교단들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기독교연합단체이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차별금지법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인권보호가 아니라 심각한 인권 역차별이 되는 결과가 명백한데 이 법안 중 부작용의 독소조항을 반듯이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주장으로는 '동성애'는 성경에서 추악한 죄악으로, 인간창조에 대한 하나님 모독으로, 가증할 뿐만 아니라 목회 적 차원으로 볼 때는 치유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은 성 평등을 양성 평등으로, 인권평등과 종교차별에 관한 내용이 상치되지 않게 법 문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 상정된 현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성경을 기본으로 하는 기독교에서는 동성끼리의 결혼주례를 해주어야 되고 거부할시 범법자가 되어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며, 성경대로 예수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전파하면 위법이 되고, 그렇다면 목사가 설교할 수 없게 되는 역차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기독교는 신앙의 근간인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했고, 국민윤리와 도덕적으로도 남성과 남성이 그리고 여성과 여성이 결혼한다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어 총궐기에 동참하여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저지해야 한다.
 
  특히 '동성애 퀴어 축제'는 반드시 막아야하고, 소수 성 소유자의 인격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허용한다면 이로 인한 사회적 혼란은 물론 젊은 세대들의 성 문란과 질병 그리고 향락문화 확산 등, 더 나아가서는 인구감산과 국가패망에 이르는 저주임을 생각할 때 한국교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여 절대단합으로 이법제정을 반대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각 교단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 평등을 이유로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여 국회로 하여금 차별금지법이 부결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부 단체나 소수의견으로 안일한 대처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전국적인 교회들이 연합해서 반대서명운동으로 공동 대응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교역자들이 사활을 걸고 과감하게 의견을 개진하여 일심동체가 된 상태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을 펼쳐야 할 것이다.

  앞으로 전국 도처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인데 지역별 기독교인들은 적극 참여하여 반드시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이 법제화되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주기를 독려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