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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21번째 선교사 파송감사예배김이리나 선교사, 러시아 부랴트서 사역 감당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5.02 14:01
  • 호수 442
  • 댓글 1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새소망교회(나성균 목사) 지난 4월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엘림빌딩 예배당에서 김이리나 부랴트 공화국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이리나(58세) 선교사는 새소망교회의 21번째 선교사로 부랴트 공화국에서 출생하여 2002년부터 한국에서 17년째 거주하다 제1기 러시아권 선교사 훈련과정을 졸업하고 러시아인 생명나무교회(배 드미트리 목사)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ACPK(Association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Pastor in Korea: 주한 러시아 목회자)노회와 생명나무교회에서 양육 받았다.

김 선교사는 남 시베리아 지역 러시아 부랴트에 예장 대신 총회 대신세계선교회 소속 선교사와 FTT새빛선교회(회장 공하영 목사)에서 훈련받아 현지인 최초로 파송 받았다.

이 지역은 라마다 불교와 샤머니즘이 90% 이상 장악된 곳으로 기독교인이 0.1% 미만인 FTT(Finishing the Task) 지역이며, 93%의 빈곤층과 술, 마약중독, 이혼율 등이 90%를 넘는다.

이날 대신세계선교회 회장 나성균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21절을 인용하여 ‘나를 보내신 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나 목사는 설교에서 “나를 선교사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씀 끝까지 붙들고 승리하는 선교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나성균 목사가 파송장을 수여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강종학 목사(대신세계선교회 총무)와 최 파체슬라 목사(ACPK 노회대표), 이정훈 장로(새소망교회)가 축사, 나성균 목사가 축도했다.

나성균 목사는 “이날 선교사 파송감사예배로 21번째”라며 “영국, 네팔 등 15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김이리나 선교사를 양육해왔던 ACPK 노회와 생명나무교회 교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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