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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생명 온 세계에! 예수·민족과 함께!”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5.02 13:19
  • 호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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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회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국내 70개 교단소속 1만2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로 드렸다.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 예수와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침례교 등 많은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새롭게 다짐하는 영적 축제를 이루었다.

예배에 앞서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총무)가 진행한 식전순서에서 환영사를 전한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리 모두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땅에서 평화의 사역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주님은 이 민족을 어둠에서 풀어내고 교회와 민족을 새롭게 일신하실 것”이라며 “성령의 능력으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국교회는 100년 전 3·1독립운동을 앞장서 이끌었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았다”면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 전하는 데 힘써 달라”고 인사했다.

이후 진행된 예배설교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는“인간은 사망 권세 앞에서 특별한 대안을 가질 수 없다”면서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사망 권세를 이기는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는 그 부활의 복음, 생명을 계속해서 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성찬예식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집례했다.

대회조직과 순서담당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준비위원회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 교단총무),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 총무)
△순서담당
환영사: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설교: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 축도: 림형석 목사(예장 통합), 예배사회: 김성복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성찬예식: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 선언문 낭독: 이준훈 목사(예장 백석대신 총회장), 특별기도인도: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 예배기도: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 봉헌기도: 남상훈 장로(한장총 대표회장), 특별기도: 신상철 목사(예장 한영 총회장), 임춘수 목사(복음교회 총회장), 위탁: 신민규 목사(나사렛성결회 총회장), 파송: 서익수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 연합찬양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에덴교회, 한소망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전도회 등 2000명.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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