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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신대 총동문회 · 전국교역자 부부수련회서울신대인상 이봉성 목사 · 동문상 오흥덕 목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5.01 16:07
  • 호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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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기수 목사)는 지난 4월 22일부터 3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평화,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총 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 수련회를 개최하고, 목회를 활력 있게 할 수 있는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동문 목회자 부부 1,2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서울신대와 교단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기도했다.
 
대회 첫째 날은 대회총무 구교환 목사가 사회를 맡아 준비 위원장 이덕한 목사가 개회선언, 부회장 박재규 목사가 기도, 대회장 이기수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요구가 더욱 절실한 한국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더욱 크다”면서 “동문들이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중요성을 바로 알고 그 방향을 모색하여 평화가 존재하는 한국을 이끌어가자”고 역설했다.
 
이후 목사합창단의 특송, 교단 서기와 총무를 역임한 고 이봉성 목사에게 서울신대인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런 동문상은 오흥덕 목사(선유도교회)가 수상했다. 오 목사는 1988년부터 32년 동안 낙도에서 목회하고 있다.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격려사에서 “선후배 목회자들의 섬김으로 오늘날의 성결교회가 있다”면서 “성결교회와 한국교회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욱 정진해 달라”고 격려했다.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은 서울신대 현황을 보고한 후 총동문회장 이기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화총무 백병돈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합심기도 했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기도한 후 부흥사회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가 대표기도, 직전회장 안용식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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