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9 일 20:47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행사
김주열 열사 묘역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환주 남원시장, "민주주의 수호 위해 희생한 분들께 감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5.01 16:28
  • 호수 442
  • 댓글 0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4월 19일 남원시 금지면 김주열 열사묘역 광장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를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추모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김주열 열사의 약력 소개, 기념사, 추모헌시, 4.19노래 제창, 묘역참배 등으로 진행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참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열 열사는 일찌기 1944년 남원시 금지면에서 출생하여 금지중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마산상고에 입학하기 위해 마산에 갔다가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했다.

부정선거에 항거한 김주열 열사는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김주열 열사의 발견되었으며, 당시 그는 오른쪽 눈에 최류탄이 박힌 채 발견돼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4.19혁명의 불길을 타오르게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