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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단사이비 확장 저지대책 필수 과제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 포교 활동 주목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19.05.01 15:11
  • 호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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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탁지원 소장)와 대전이단상담소(소장 강성호 목사)는 지난 3월 28일 한빛감리교회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 강사로 나선 탁지원 소장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기게 한 삶의 마침표를 잘 찍자”고 독려하면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일상을 검증하고, 성경확증과 영적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즈음 이단들은 기독교 교단과 교회명칭을 사용하면서 접근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교회 교역자로 잠입하여 포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겉만보고 판단하다가는이단의 속임에 빠져 영혼상실을 보게 되고, 이 들을 중심으로 교회에서 파벌조성의 일원이 되어 교회분열의 주역이 된다고한다.

통계에 따르면 금년 들어 한 달에 1만여 명씩 기독교인들이 이단으로 빠져나 가고 있으며, 신천지는 분단해서 새천지로도 공략하고, 육체영생을 주장하면서 수능시험 후부터 대학입학시기에 중점적으로 학생들을 공략하는데 장학제도와 그룹모임 등을 제공하면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탁 소장은 신천지가 학원공략을 목적으로 하면서 전남대 1,000여명, 충남대 400여명, 한남대 200여명을 파견하여 포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제이엠에스와 구원파도 대학가에서 포교활동을 집중하고, 장학제도와 친교활동 등 학생들에게 입맛당기는 제안을 함으로써 기독교인 학생들까지도 성경공부 유혹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로교회 대신 측에 속해있던 안양대학교는 대진성주회 측 이사들로 교체되어 매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장 통합에 소속된 판교충성교회는 280여억 원에 하나님의 교회 측에 매각되는 사례가 있고. 이외에도 천부교회는 초등학생, 그 중에서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는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자칭 하나님이 19명, 예수님이 50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으며, 모세, 엘리야를 지칭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영적 짝퉁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이러한 가짜 교주들이 운영하는 대안학교와 교육학원 (외국어, 상담, 성교육 등), 선화예고(통일교), 삼육대학교(안식교), 청심국제학교 등이 있다.

요즈음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한다는 명분으로 지역 교육감과 장학관, 정치인들을 초청하는 청소년 대중 집회를 하면서 각종 호조건 포교를 하고 있어 교회학교가 아주 위태로운 처지에있다.

이러한 이단사이비들의 활동에 간접 지원하는 역할을 한국교회가 한면도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는 실정이어서 회개와 협력 그리고 대안마련을 주문했다. 그것은 각 교단마다 파벌싸움으로 장로 교단만해도 250개가 넘게 분열되었고, 타 교파들도 지속적으로 분열되고 있어 믿지 않는 사람들과 일반교인들로 하여금 어떤 교파가 기독교의 교리에 맞는 정통인가를 알 수 없게 되어 그 책임이 크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대전이단상담소장 강성호 목사는 과거 12년간 신천지교회를 담임했던 경험자로써 “사람의 미혹에 주의하라”고 교인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신천지에서 개종한 성도들을 중심으로 60여명을 섬기며 목회하고 있다면서, 중국인 유학생이 신천지에 빠졌다가 개종한 사래를 설명하고, 신천지의 전도과정이 섭외단계, 포교대상자 분류, 신뢰관계 유지, 복음방과 센터, 교리공부과정으로 입교단계를 진행한다고 했다.

강 목사는 “절대 사람의 미혹에 빠지게 되면 세뇌되기 십상이라”고 누구든지 걸려들면 정신과 재산을 모두 빼앗긴다고 전했다.

신천지의 유혹을 “그까짓 것”하면서 무시하거나 “심신 미약자들이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며, 독실한 기독교 믿음을 대상으로 유혹하고 신학교나 교역자 자격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교회는 교역자와 직분자를 선택할 때 자세히 관찰하여 경력을 파악하고 신분보증이 필수라고 한다.

그러므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단체들도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하겠고, 교파 분열도 해서는 안 되며, 연합해서 예수님의 교리에 의한 정통교회 모습을 복원하여 이단사이비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결론을 유추하게 되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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