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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장해물을 건너 앞으로 정진해 나가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4.18 15:51
  • 호수 450
  • 댓글 2

 

      대표이사  이정복 목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대망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새해를 맞이하여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는 코로나-19(COVID-19) 신종 바이러스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 유행하면서 모두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한해 동안 창조주이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셔서 무사했음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기독교헤럴드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2020년 초에 세웠던 목표에  만족할 만큼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물론 복음주의 초교파 교단들과 수많은 성도들에게 시시시각으로 소식을 전해주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처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헤럴드를 후원해주신 여러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던 당사 임직원들, 더 나아가 애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의 결실이라 여겨집니다. 이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대망의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의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그리고 가정과 교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힘들고 불안했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고 그로 말미암아 새해에도 여러 교회들은 물론 개인이나 국가도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창세기 26장을 보면 그랄 지방에 흉년이 거듭되었지만, 이삭은 그곳에 거주하면서 농사를 지어 100배의 열매를 거두었고, 양과 염소를 기르면서 떼를 이루도록 번성했으며, 땅을 파면 생수가 터져 나왔으며 하는 일마다 왕성하고 창대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에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삭이 거부가 된 이유는 창세기 26장 3절, 24절, 28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라고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이 소처럼 말없이 묵묵히 일하면서 희생정신으로 열심히 봉사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성경에는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했습니다(마 11:12).

본 기독교헤럴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중에도 하문수 사장을 비롯한 모든 이사와 임직원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희생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하였기에 하나님은 기독교헤럴드와 함께 하셨습니다. 흉년에도 축복을 받았던 이삭처럼 올해도 당사가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에게 도전의 기회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물론 일을 추진하다 보면 때때로 시련과 재난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해물을 건너 앞으로 정진해 나간다면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결과로 간증 거리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1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기 앞에 제기된 일과 고난을 즐겼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지원하고 계심을 믿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새해를 희망과 축복으로 맞이합시다. 언제나 그러하듯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슴에 아로새겨 성공적인 한 해가 되도록 기죽지말고 변화하고 도전합시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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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소리 2019-07-15 05:01:46

    제6대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증경총회장님들이 기도교헤럴드를 운영하면서 발전시켜오셨고 신원에벤에셀 박성철 장로님이 지원해서 시작된 신문으로 교단정화에 기여한바 큰것은사실이나 그동안 개회문재를 다루는 일로 많은 거부반응을 이르켜왔으나 기자들교체와 논술진을 대량확보한 느낌을주고 신문질이매우 좋아져서 기대가큽니다. 이정복 증경총회장님께서 맡으셨으니 더욱발전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하늘백성 2019-07-13 23:30:40

      제6대 대표이사(발행인)으로 훌륭하신 이정복 증경총회장님이 추대된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로인해 전국교회들이 더욱많은구독과 문서선교에 협력하게 될것입니다.
      오랜세월 외면하던 일부교회들도 근래에는 긍정적인평가로 기독교헤럴드를 칭찬하고 호응도가 높아져서 좋은소식을 전하는 뉴-스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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