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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기념사감사와 감격의 12주년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4.18 15:51
  • 호수 450
  • 댓글 2

 

            대표이사   이 정 복 목사

기독교헤럴드신문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기독교헤럴드의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우리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흔히 말하기를 지금의 시대를 3不(不安, 不況, 不確實性)시대라고들 하는데, 가황(歌皇) 나훈아 의 노래가사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19’사태로 10여 개월째 심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게다가 나라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있는 ‘라임· 옵티머스’ 금융사건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회사. 취업, 등 더욱 3불 시대를 가중시키고 있는가 하면, 숨이 막힐 정도로 어려워져만 가는 남·북한간의 문제, 한일관계, 한미관계, 한중관계, 등 외교적인 문제 등 역시 불안이 고조되고, 불확실하기만 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많은 나라들이 “기적의 나라다”라고 호평할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에서 암 사망, 자살, 교통사고, 화재사고 율 등이 1위를 달리고 있는가 하면, 노령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반해 결혼과 출생률은 꼴찌라니 정말 3불시대가 맞는 것이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그런가하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선도해야 할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방역에 비 협조한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세상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는가 하면 정부의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말미암아 비대면 예배와 인원제한 예배로 가뜩이나 가나안교인(안 나가는 교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때에 한국교회가 더 많이 힘을 잃고 있어 미래가 염려될 정도로 심각한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기독교헤럴드의 임직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교회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간절히 기도함과 동시에 국가와 민족 그리고 위정자들을 위해서 더욱더 많이기도해야 하고, 국민과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사한 마음과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쁨을 주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이론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내용을 많이 기사화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교회(예배)를 가까이 하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복을 받도록 권면하며 도와주어야 합니다. 

시편 84편 4절부터 7절에는 “주의 집(성전)을 가까이 하는 자는 ①찬송의 복 ②눈물의 골자기를 다닐지라도 생수가 나오는 샘이 되는 복(전화위복) ③이른 비의 복(성령의 단비) ④힘을 얻고 또 얻는 복 ⑤시온 곧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창간부터 12주년이 되기까지 열악한 조건 중에서도 함께해 주신 이사님들과 사장님, 특별히 수고에 대한 댓가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무보수로 열심히 일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과 기자분들, 그 외에 도 귀한 글과 광고 등으로 협력해 주신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기독교헤럴드는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기독교헤럴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창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더 정진하면서, 더 좋고 더 은혜로운 목소리와 생각과 간증의 글들이 많이 담겨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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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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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소리 2019-07-15 05:01:46

    제6대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증경총회장님들이 기도교헤럴드를 운영하면서 발전시켜오셨고 신원에벤에셀 박성철 장로님이 지원해서 시작된 신문으로 교단정화에 기여한바 큰것은사실이나 그동안 개회문재를 다루는 일로 많은 거부반응을 이르켜왔으나 기자들교체와 논술진을 대량확보한 느낌을주고 신문질이매우 좋아져서 기대가큽니다. 이정복 증경총회장님께서 맡으셨으니 더욱발전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하늘백성 2019-07-13 23:30:40

      제6대 대표이사(발행인)으로 훌륭하신 이정복 증경총회장님이 추대된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로인해 전국교회들이 더욱많은구독과 문서선교에 협력하게 될것입니다.
      오랜세월 외면하던 일부교회들도 근래에는 긍정적인평가로 기독교헤럴드를 칭찬하고 호응도가 높아져서 좋은소식을 전하는 뉴-스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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