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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충남지부 창립예배충남 양승조 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 참석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5:41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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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이하 라이프호프)는 지난 4월 7일 온양장로교회에서 충남지부(지부장 오세훈, 이사장 신언석) 창립예배를 드렸다. 충남지부는 앞으로 아산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지역에서 생명보듬교육과 캠페인 사업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창립예배에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충청남도 관계자와 아산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지난 14년간 자살률이 가장 높았고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고 이를 실현해서 자살이 없는 충청남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라이프호프 조성돈 대표는 설교를 통해 “충청남도가 자살률은 가장 높지만 현재 자살예방이 잘 실행되어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라이프호프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함께 지역에서 민관합동의 훌륭한 자살 예방의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양승조 도지사와 도 관계자 등과 함께 한 좌담회에서는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김도윤 부센터장은 기관이 다 책임지지 못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자원봉사로 도와달라고 부탁했으며, 오세훈 지부장은 지역교회 중심의 관련 체계 수립을 약속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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