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9 금 23:35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군산중동교회 경로대학, 노년 행복시작!올해 신입생 360명 입학 감사예배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4.12 15:21
  • 호수 440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 부설 중동경로대학은 지난 4월 2일 ‘제13회 중동경로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감사예배와 입학식으로 진행됐다.

감사예배 사회는 운영위원장인 서규홍 장로(군산중동교회), 기도는 전원배 장로(군산중동교회), 특별찬송은 고선영 교수(군산중동교회 집사), 설교는 중동경로대학장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가 ‘기뻐하는 노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종표 목사는 “중동경로대학 학생들은 모두가 장학생이라며, 경로대학에 열심히 출석하라”고 권면하며,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억하며, 기쁨과 만족한 노년 생활이 되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하자 입학생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들렸다.
입학식은 서 목사의 입학허가 선언, 학과 교수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 목사는 “2019년도 학과는 건강체조과, 국어과, 웃음실버 댄스과, 서예과, 성경과, 스마트폰 활용과, 영어과, 음악과, 컴퓨터과, 탁구과 등 10개 학과로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개설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념촬영과 각 학과별로 교수와 노인 학생들이 모여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점심식사를 했다.

서 목사는 정읍에서 사역하던 99년부터 경로대학을 열어서 많은 노인들을 섬기며 행복을 선물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많은 노인들을 전도했다.
서 목사는 특히 “2007년 군산중동교회 부임 이후 경로대학을 통해 군산지역 노인들을 13년 동안 섬기고 있다”며 “올해도 노인들의 행복을 위한 사역이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이 사역을 위해 재정과 봉사로 헌신하며 섬기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배움의 욕구도 채우고 가치관도 바뀌고, 친구들을 사귐으로 외로움도 해소하고, 즐거운 여행을 통해서 견문도 넓힐 수 있고 학교의 프로그램과 학사 일정이 맘에 들어 좋다”고 입학 소감을 말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