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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사회선교단, 24주년 선교대회 및 세미나최명덕 목사 초청, 기부문화적 선교방법 모색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5:09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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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설결교회 사회선교단(단장 현찬홍 목사)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난 4월 4일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사회선교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사회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선교대회는 사회선교단 소속 기관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 및 세미나, 공로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 사회는 사회선교단장 현창홍 목사, 기도는 서기 임승훈 목사, 특별찬양은 남양주시각장애인선교회, 설교는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가 축도는 전 단장 이동조 목사가 맡았다. 윤창용 목사는 갈라디아서 3장 23절부터 29절을 인용하여 ‘종이 아닌 자유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사회선교사역 20년 이상을 헌신한 강상구 목사(성동원, 성동농아교회), 강춘근 목사(한국민들레도서관), 박상구 목사(오네시모선교회), 윤승호 목사(성남시온의집), 이연숙 전도사(복음자리공동체)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 최명덕 목사(조치원성결교회, 서울신대 이사장, 전 건국대 히브리학과 교수, 현 명예교수)는 ‘사회선교단을 위한 기금 모금가의 필요성’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최 목사 이날 세미나에서 “유대인들은 가난해도 구제를 꼭 한다”면서 “잠시 중단하더라도 다시 구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목사는 “물질을 모으는 것 보다 나누는 것이 더 어렵다”면서 탈무드에 나오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자신의 미국에서 거주할 때 경험담을 들려주며 올바른 기부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켜 올바른 기부문화의 정착과 조치원성결교회의 건축 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단장 현창홍 목사는 이날 행사에 대해 “우리의 비인 외로움을 이날 선교대회에서 태워 재를 날려 던져 버려 비우고 여름 수련회를 통해 비워진 우리의 비인 자리를 다시 채우고 다짐하고자 한다”면서 “가을에 열릴 세미나에서 열린 마음으로 우리의 생각과 기개를 다시 펼쳐 보이고자 한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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