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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결목회자 탁구대회, 1위 김낙문 목사신길교회, 각종 편의 제공 후원으로 섬겨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5:06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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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결목회자탁구선교회(회장 한선호 목사, 이하 탁구선교회)가 주최하고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후원한 ‘제21회 전국 성결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4월 4일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모 100여 명은 팀을 구성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개회예배 사회는 한기형 목사(두곡제일교회), 기도는 장세욱 목사, 설교는 직전 회장 한선호 목사(신평교회), 축도는 류용성 목사(대인교회)가 맡았다.

한선호 목사는 시편 133편 1절부터 3절을 인용하여 ‘연합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복을 명령하시면 복을 받게 되어있다”면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설교했다.

이날 대회 종목은 상위부와 하위부로 나눠진 개인전, 2단 1복식의 단체전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전은 조별(4명) 풀리그로 예선전을 진행했다. 상위부는 1부에서 4부까지, 하위부는 5부에서 6부까지 각각 조별 경기를 가졌다.

2단 1복식의 단체전에서는 당일 추첨을 통해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2단 1복 경기로 먼저 단식 2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 상위부 1위는 김낙문 목사(충일교회)가 차지했으며, 2위는 문광호 목사(평강교회), 3위는 임일국 목사(기산교회 협동)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부 1위는 최용훈 군종목사(익산천마교회), 2위는 곽창훈 목사(빌립보교회) 3위는 김진희 사모(임일국 목사 부인)가 차지했다.

단체전 2인 복식경기에서 1위는 임일국 목사(기산교회 협동)와 김진희 사모, 2위는 이승준 목사(한소망교회)와 이성일 목사(큰나무교회), 3위는 문월수 목사(백합교회)와 최성상 목사(사능교회)가 차지했다.

경기 후 가진 성결목회자 탁구선교회 총회에서는 차기 임원 교체를 단행하고 신임 회장에 장세욱 목사(기산교회)를, 수석부회장에는 추용환 목사(새증평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임원회에서는 차기 대회부터 70세 이상의 실버부도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실버부 게임은 정년 으로 은퇴한 어르신 목사들로 구성하여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신길교회는 이날 탁구대회를 위해 경기 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참가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신길교회는 봄대회를 위해 전폭적인 후원을 한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증정하고 섬김의 도를 실천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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