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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스마트행정 시스템 구축 전국교회 시행전바장식 업무체계 간소화 교단행정 세미나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4:12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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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지난 3월 28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총회와 지방회 그리고 지교회의 행정 및 업무간소화를 위한 스마트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자방식으로 업무체계에 대한 행정 간소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54개 지방회의 지방회장과 장로부회장 및 서기, 정보통신위원장, 재산관리위원장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단의 행정을 전자방식으로 개선하고 모든 서식과 서류형식을 간소화하는 개편작업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자들은 새롭게 개편되는 교단의 전자방식행정으로 사무행정, 재산관리 등 총회와 지방회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지 교회행정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목회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교단의 전자행정 TF팀장인 정재학 목사(부천지방회장, 지산교회)는 도입 취지를 설명했으며, 정보통신 전문위원인 정철우 목사(좋은씨앗 선교교회)가 전자행정혁신에 대한 추진계획과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기성 교단 총회전자행정 시스템은 놉스프로 그룹웨어 메신저를 통해 운용되고 있는데, 놉스프로는 기관과 단체의 행정을 위한 메신저 그룹웨어, 업무관리, 전자서명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문서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총회업무와 지방회 업무가 통일성과 간편성의 행정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고, 무엇보다 문서파일과 첨부파일을 암호화하여 보안기능이 강력해지고, PC를 통해서 모든 문서와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행정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총회본부와 지방회 간 종이문서 수발과 관련된 우편비용 그리고 출력에 따른 용지와 인력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보여 업무의 효율성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방회에서 총회로 보고하는 30여 가지 보고서식 중 교회신설보고, 교회통합보고, 교회폐쇄보고, 교역자· 장로이동보고, 포상대상자추천, 교회명칭변경보고, 교회주소 변경보고 등 7가지 항목은 생략된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사회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가 기도,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설교했다. 윤 총회장은 설교에서 “혁신적인 전자행정의 발전을 이루어 가자”고 독려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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