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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2년차 성결인대회, 목사안수식 4개 지역 개최“희망찬 미래로… 교단부흥 축제분위기 고조”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19.04.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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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제112년차 성결인대회와 142명의 목사안수식을 분산 개최하고 희망찬 미래의 교회부흥을 선포했다.

성결인대회는 4월 1일 아현성결교회(조원근 목사)에서 서울지역(서울·경기·인천· 강원)대회와 94명의 목사안수식을 시작으로, 2일에는 천안성결교회(윤학희 목사)에서 충청지역대회와 15명의 목사안수식, 4일에는 전주 바울교회(신용수 목사)에서 호남지역대회와 20명의 목사안수식, 5일에는 김해제일교회(안용식 목사)에서 영남지역대회와 13명의 목사안수식을 축제 분위기 속에 열었다.

대회 첫날 서울지역 성결인대회는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사회를 맡아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가 기도,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성결의 복음을 온 누리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총회장은 설교에서 성결교회의 자랑스런 112년의 역사를 소개했으며, 올해 안수받는 신임목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교단 부흥에 충성된 일꾼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각 지역별 지방회장 및 장로부회장단이 단상으로 나와 ‘성결인의 신앙다짐’을 제창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총회에서 지명한 특별안수위원들은 신임 안수대상자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공포함으로 목사의 지위를 부여했다.

목사안수식에서는 총회 서기 조영래 목사가 성경봉독, 여전도회전국연합 찬양대가 특별찬양, 증경부총회장 박영남 장로가 축사했다. 그리고 대회준비위원장 조원근 목사가 교단부흥을 위해, 고시위원장 허성호 목사가 안수받은 목사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가 권면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가 행사 진행을 맡아 진행했고 증경총회장 장자천 목사와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이 격려사,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가 축사, 증경총회장조일래목사가축도했다.

신임목사는 서울지역에서 전체 142명 중 94명이 배출되어 가장 많았다. 배출된 신임목사 중에는 김헌곤 목사(문준경순교기념관장)의 아들(김진성 목사, 서호교회)도 있었는데 김헌곤 목사는 자녀 4명 중 3명을 목사로 양육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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