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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서 개최설교,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로 확정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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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헌금,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선교단체 돕는데 사용”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위원장 김진호 목사,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는 지난 4월 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진행되는 예배순서를 확정했다.

2019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개신교 70여 교단이 참가한 가운데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요11:25~27)란 주제로 개최된다.

설교는 전명구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맡았다. 이번 부활절 예배에서는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라는 표어를 통해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강조하게 된다.

대회사는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환영사는 상임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성찬식집례는 상임대회장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 축도는 상임대회장 림형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맡았다.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외부에서 치렀기 때문에 부활절 예배는 원활한 성찬식 집례를 위해 실내 예배당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통여건상 접근성이 좋아 2만여 명의 참석이 예상된다”고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또한 김 목사는 “부활절 감사헌금은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선교단체를 돕는데 사용되어 질 예정”이라고 밝혀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 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공동대회장: 개신교한국교회 70개 교단장 △상임대회장: 림형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여의도 대표총회장), 전명구 목사(기감 감독회장),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 김성복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홍동필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 김충섭 목사(기장 총회장), 이주훈 목사(예장 백석대신 총회장), 윤기순 목사(예성 총회장), 서익수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 진영석 목사(루터회 총회장), 김필수 사령관(구세군)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 △사무팀장: 오은총 목사(예장합동 기획행정국 차장)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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