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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정동교회 장로장립 및 임직식 거행4명의 명예직 추대와 3명의 일꾼 임명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4.02 11:26
  • 호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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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동교회는 지난 17일 교회 본당에서 임직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담임목사임 김덕주 목사의 사회로 송재호 장로(대전동지방회 부회장)의 기도, 서동문 목사(대전동지방회 서기)가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까지를 봉독했고 권영애 집사(조치원교회)의 특별찬양 후 대전동지방회장 윤호식 목사(북대전교회)가 '축복을 위한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길을 출발하기 앞서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이 사고"라며 "과거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가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듣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함으로 나아갔다"며 "임직자들과 정동교회 성도들 모두 다 아브라함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서 칭찬듣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2부는 임직식이 진행됐다. 임직식에 앞서 한상태 목사(대전동지방회 남부감찰장 , 산내교회)가 예식을 위한 기도를 했다. 그리고 명예장로 추대식이 있었다. 담임목사가 김영수 장로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공포가 있었고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순서는 장로 장립 순서였다. 박용근 집사에 대한 소개와 서약이 있었고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행했다. 이어 박 집사가 장로 되었음을 공포했고 가운착의 후 장로 장립패와 메달수여, 대전동지방 장로회에서 문근영 장로(대전동지방회 장로회 총무, 동명교회)의 기념패수여와, 대전광역시 장로 연합회 회장 윤택진 장로가 기념패 수여, 그리고 꽃다발 증정의 순서가 있었다.

그리고 권사취임 순서가 있었다. 취임대상자에 대한 소개와 서약, 공포가 있었고 기념패증정과 꽃다발 증정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명예권사추대식이 있었다. 취임하는 권사들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공포가 있었고 공로패와 꽃다발 증정의 시간이 있었다.

이후 최재식 목사(가득찬교회)의 권면, 김호성 목사(소망교회)의 축사가 있었고 임직자를 대표해 이날 장립 받은 박용근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했다. 특히 박 장로는 답사에서 "천방지축이었던 20대의 나를 여기까지 지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가 자신의 마음을 뛰게 한다"며 "그 나라를 이루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모든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그리고 박동규(첼로), 심혜영(클라리넷)집사의 축하 2중주가 있었고 박용근 장로의 광고 후 동명교회 원로목사인 김우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모두 마무리 했다.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김덕주 목사는 감격스러워 감정을 조절하며 진행했고 답사를 맡은 박 장로는 결국 감격과 감사의 눈물을 터뜨렸다. 박 장로의 다짐처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명예장로: 김영수 △장로장립: 박용근 △권사취임: 이미경, 유순영 △명예권사: 오삼엽, 이승자, 임예환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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