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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신용승 씨 임용“서울시 환경 안전망을 위해 나설 적임자”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27 21:17
  • 호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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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신용승 전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사진)이 임용됐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8일 언론매체를 통해 신 원장의 임용 사실을 밝히고 서울시의 환경 안전망을 위해 나설 적임자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개방형 직위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공모 실시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 원장을 임용했다.

이에 대해 다수의 언론매체는 “신임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대책 지원 등 현안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신용승 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의 풀뿌리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하고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보건환경 안전망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역 보건환경 정책의 현장에 설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은 ‘환경안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엄중하다”며 “여러 보건환경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원장은 “‘사전 예방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보건환경연구원을 이끌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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