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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대상자 최종 면접 및 금식기도성회고시위, 3월 25~27일 수정성결교회 수양관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27 20:33
  • 호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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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제112년차 목사안수대상자를 위한 금식기도성회 및 면접이 지난 3월 25일 오후 1시부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인천시 서구 소재 수정성결교회(이성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최종 면접 및 금식기도성회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 ‘너희도 온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윤 총회장은 장로교와 성결교의 성령세례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성결교회는 세례 받은 이후 세컨 블레싱 (Second Blessing)을 강조한다”면서 “목사 안수대상자들이 이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요한 웨슬레의 신학이 성결교회의 정체성 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윤 총회장은 또 “계산적인 신앙에서 탈피하여 교회를 위해 헌신하라”면서 자신의 개척교회 시절 겅험담을 들려주며 헌신된 목회자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고시위원들은 최종 면접에서 목사안수 대상자들이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앞으로의 사명, 평소 기도시간, 성경읽기, 영성일지 작성 등을 심층면접으로 점검했다.

총회 고시위원장 허성호 목사(영등포교회)는 심층면접에서 “구원의 확신을 하지 못한 자는 결코 구원받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지도자로 나설 수 없다”면서 “만일, 신학생들이 확실한 구원관을 갖지 못한 채 신학을 공부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허 목사는 또 “선교사로 나서는 이들은 평소자신의 소명과 주님께 맡은바 사명을 잘 확인하고선교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금식과 성경통독으로 목사안수 전 영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수식 리허설도 갖고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고시위원들은 목사안수대상자들의 멘토가 되어 목회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시간도 갖고 성결교단의 미래가 될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었다.

특히 저녁집회에는 송천웅 목사(대천교 회)를 강사로 초청해 영성을 함양했으며, 새벽기도회는 황충성 목사(시온교회), 박용규 목사(서대전교회)가 인도했다.

올해 목사안수식은 과거와는 달리, 지역별로 진행된다. 한 곳에 집중되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의미있게 구성되었다.

목사안수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인천경기강원직할지역: 4월 1일(월) 오전 8시 아현교회 2층 모리아성전

△충청지역: 4월 2일(화) 오전 8시 천안교 회 1층 두란노실

△호남지역: 4월 4일(목) 오전 8시 바울교회 1층 예루살렘 예배실

△영남지역: 4월 5일(금) 오전 8시 김해제일교회 2층 소망홀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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