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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으로 예수님의 사랑을!“예수님의 사랑, 우리도 장기기증으로 이어가자”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27 19:32
  • 호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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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3월 24일 주일에 사순절 셋째주일을 전국교회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주일로 섬기면서 장기 부전으로 고난당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명 나눔의 약속을 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동부교회(김영걸 목사)가 이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에서 3부 예배와 젊은이 예배까지 모두 네 번에 걸쳐 생명 나눔 예배에서 청년들부터 어른들까지 온 성도가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했다.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온몸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보이신 것처럼 사순절을 보내는 우리가 사랑의 실천인 생명 나눔에 동참하자”고 독려했으며, “장기기증은 우리의 선택으로 여러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 경북지부 정의석 지부장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설명하고,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나눈 이들의 감동적인 사연과 함께 장기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장기부전 환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포항동부교회에서 하루에 367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였으며, 인천 남동구 호산나교회(라호동 목사)에서 생명 나눔 예배를 드리고 61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이 외에도 부산 월내교회(신수복 목사)와 경기 오산 주향한교회(박훈식 목사), 경남 진주 초원교회(이기성 목사), 그리고 제주도 중엄교회(송 완 목사)등 전국에서 생명 나눔의 장이 열렸고, 당일 516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사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나눔, 섬김의 길을 따르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활을 기다리며 그 길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T 02-363-2114(내선5)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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