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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민족화합 기도회 기독교정신 천명한국기독교단체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08 12:27
  • 호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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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단체들이 연합하여 지난 3월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3.1절 민족화합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주대준 장로), 국가조찬기도회(두상달 장로)가 공동 으로 주최하고, 민족화합기도후원회(대표회장 정근모 장로)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중앙회장 이승률 장로)가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란 주제로 주관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성창용 목사(기성 충무교회), 대표기도는 이도재 장로(Korea CEDAR), 성경봉독은 최영분 권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특별찬송은 그라티아중창단(삼성제일교회), 설교는 윤성원 목사(기성 현 총회장)가 했다.

윤 목사는 성경 예레미야 5장 1절부터 6절을 본문으로 ‘나라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됩시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3.1운동은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비폭력 평화 운동이었다”면서 “그리스도인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장 폴 목사(민족화합기도후원회)가 한국교회 화합과 부흥을 위하여, 박은규 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민족화합으로 대한민국의 새 도약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합심 기도를 인도 후 애국가와 만세삼창을 외치고 조갑진 목사(국가기도운동본부)가 축도했다.

제2부 주제발표사회는 이승률 장로(CBMC중앙회장), 주제발표는 정근모 장로(민족화합기도회)가 ‘민족 화합기도 운동과 초일류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설명했다.

한편 3.1절 민족화합기도회는 1987년 발기하여 1988년 3월 1일 삼성제일교회에서 설립되었으며 제1회 민족화합기도회를 개최하고, 1993년부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라이즈업코리아, 국가조찬기도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유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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