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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교회, 교회창립 39주년 기념 장로장립예식이 훈 장로 “교회위해 열심히 충성·봉사하겠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07 13:31
  • 호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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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 이 훈 장로부부(아내 김혜옥 권사),  양쪽 가에는 최삼을 담임목사 부부가 함께 했다.  

기성 서울중앙지방회 동일교회(최삼을 목사)는 지난 3월 3일 본당에서 교회창립 39주년 기념예배와 장로장립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1부 예배사회는 최삼을 담임목사,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전병목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회장 한성호 목사, 특별찬양은 임마누엘성가대, 설교는 지방회장 최성상 목사가 맡았다. 

최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0-11절을 본문으로하여 ‘선한 청지기’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청지기는 교회를 위해 충성· 봉사하는 직분”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장로장립예식은 최삼을 담임목사의 집례로 백현익 장로가 기도하고, 장립 받는 이 훈 피택장로에 대하여 소개했다.

이 훈 신임장로는 1961년생으로 2010년까지 군인장교로 국가에 충성하였고, 2002년 선승군인교회에서 안수집사를 임직받은 후 2010년 철원만나군인교회를 끝으로 군인으로서의 신앙생활을 마치고, 2016년 동일교회 안수집사로 등록하여 신앙생활의 모범이되어 이날 장로장립을 받게됐다.

이 훈 신임장로는 군 생활을 하는 동안  군대대, 연대, 사단, 군단장의 표창장을 80여회나 받았으며, 참모총장, 국방부장관, 남양주시장,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충용대상, 보국훈장, 광복장 등을 수상했다. 현재 직장은 광운대학교에서 근무한다.

이날 장립예식에는 최삼을 담임목사와 김명철, 박희수, 최성상 목사, 그리고 라헌영, 엄기주, 최진원, 백운선 장로가 안수위원, 본교회 김상훈 장로가 장로메달, 정상기 장로가 기념패, 지방회 장로회 회장 박춘환 장로가 장로회원증과 기념품, 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백운선 장로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어서 글로리아찬양단의 축가에 이어 황충성 목사(시온), 오태현 목사(하늘빛), 김명철 목사(서대문)의 격려사와 축사 그리고 엄기주 장로가 권면했다.

이 훈 신임장로가 답사에서“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지방회 관계자들과 내외귀빈 그리고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교회를 위해 충성하고 봉사하겠다”고 정중하게 각오를 전하고, 동일교회 안 막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또한 이 훈 신임장로는 장로장립기념 해외 지교회설립 특별헌금을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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