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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세미나 개최로 한국교회 경각심 일깨워!이단 은 네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3.05 14:31
  • 호수 437
  • 댓글 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당진중앙교회에서는 지난 2월 17일 본당에서 이단연구 전문가인 정장면 목사를 초청하여 이단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역자와 성도에게 이단들의 활동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당진시 지역에서 교회에 무차별적으로 침투하고 있는 이단에 대항하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제보자가 보내온 자료  (당진시 종교부지에 건축한 이단 하나님의 교회)

정 목사는 이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근거로 이단·사이비가 왜 문제인가를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단은 사회와 가정파괴, 도덕성 파괴, 교회의 혼란야기 등  직· 간접적으로 일반인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든지간에 신장까지 떼어줄 정도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주의하라”고 강론했다.

정 목사는 “최근 신천지를 비롯한 하나님의교회는 교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한국교회는 이단을 물리치는 데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걱정의  말을했다.

이단 문제는 네 문제가 아니라 나와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한국교회가 교단과 개 교회주의를 초월한 연합과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단 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특정 단체에게 만 맡기지 말고  각 교단이 아교(阿膠)같은 연합으로 더불어 거시적 차원에서 한국교회 대표 기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를 통해서 힘있게 연대 움직임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말했다.

정장면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신학박사)는 2011년 10월 경기도의 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문제 삼은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교회)측으로 부터 피소를 당하고 3년 3개월동안 긴 법정(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의정부지방고등법원)싸움에서 승소했다.

이단에 대해서 세미나 16회를 인도한 정 목사는 현재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신한대학교와 인덕대학교에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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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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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일 2019-03-05 15:54:23

    이단은 교묘히 침투해서 삶과 영혼을 파괴합니다. 정목사님과 같은 의식있는 분들이 이런 이단 침투에 무방비한 교회현실에서 경각심을 깨우쳐 줌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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