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을 맞아 인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김상현)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부평구기독교연합회, 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나눔과기쁨인천협의회, CBMC북인천연합회와 함께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맡기라'(벧전 2:23)는 주제를 가지고 '3.1절 100주년 기념 인천연합기도회'가 오는 3월 5일(화) 오후 7시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인천지역의 직장선교회원들과 기도협력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연합기도회는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상범 목사(새빛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 총회장)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 말씀 선포 예배와 함께 6가지 (회개와 성령충만, 선교,나라와인천,공의화합,경제,개인) 기도로 구분, 각 평신도 지도자 cbmc북인천연합회장 김성수 장로외 5명이 주제별 간단한 메시지와 통성기도 인도후 부평구기독교연합회장 김갑식 목사 외 5명의 협력단체 대표목사님들이 마무리 기도로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이슬람교회가 빠르게 확산되는 등 이단사이비 집단의 확산을 방지하고 한국교회,군,경찰,병원,학원,직장선교,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와, 특별히 대통령과 인천시장,구청장,군수 등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정책을 시행하여 행복한 국민,시민,구·군민이 되도록 기도하며 우리나라에 복음이 본격적으로 들어온 인천을 축복하며 성령의 바람이 인천시민을 깨우고 거룩한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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