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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북선위, 임원 및 소위원장 연석회의4월 28일 청주신흥교회서 북한선교대회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6:24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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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특별위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2월 2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임원 및 소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임원수련회와 북한선교대회를 확정하는 등 올해 사업에 대한 세부 논의를 점검했다.

북선위는 오는 4월 4~5일 차기 임원회를 겸한 수련회를 갖기로 확정했다. 그러나 장소는 정책위원장에 일임하여 확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20여 가정이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콘도 등이 유력한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 밀가루 지원 건도 논의됐으나 현금지원의 방법에 있어서 쉽지 않은 측면이 발생해 현실적인 방안을 차후에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
 
당초 논의된 방안은 교단차원에서 남북나눔과 협력하여 현금지원을 하고자 했으나 교단 인사를 북한 모니터링 방문단에 포함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모기업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 등을 놓고 모양새를 갖춰 지원키로 했다. 남북나눔 측에서 기성 교단에 공식 지원을 요청할 때 세부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오는 5월 2일로 예정된 북선위 정기총회를 앞두고 4월 28일 오후 3시 청주신흥교회에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측 인사 강철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북한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선교대회는 통일기도회를 겸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북한선교훈련학교는 차기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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