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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학회 경기지부 창립 기념 학술세미나‘최신 항노화 시스템에 관한 고찰’ 주제 발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6:21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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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회에 참여한 의료 전문가들

Y.E.S.학회 경기지부는 지난 2월 24일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엘림요양원 강당에서 ‘최신 항노화 시스템에 관한 고찰’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항노화 시스템의 변화과정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심근경색의 의학계 권위자인 조종복 박사가 ‘항노화와 심혈관. 심근경색’, 식품영양학 노경아 박사가 ‘항노화와 탈모관리’,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박 현 약사가 ‘항노화와 피부관리’, 보건복지 학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박덕순 약사가 ‘4차 산업혁명과 항노화 시스템’이란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날 조종복 박사는 암을 유발하는 각종 유전자적 원인을 규명하는 밀도 있는 강의와 인체에 가장 위험한 심혈관, 심근경색 등에 대해 강의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각종 원인이 인체의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조 박사는 “노화에 의한 질병 관리 필요 핵심요소를 DNA(자가복구를 도와주는 천연물질)와 세포유지물질, 활성산소 제거제에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몸을 유해하게 만드는 활성산소의 제거를 강조했다. 그리고 “혈관 노화를 촉진하는 고질병 1순위는 심장 관상동맥”이라며 “응급환자 1순위 원인도 심장질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어나서부터 동맥경화증을 알고 있는 환자는 50대에서 88%라며 가장 위급한 병이 심장질환임을 역설했다.

이밖에 유전자 변형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각종 원인 등을 설명하며, ‘텔로미어’(말단소립, telomere: 세포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의 조각들)가 급격히 짧아지면 암세포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노경아 박사는 항노화와 탈모관리에서 노화가 촉진되면서 탈모는 급격히 진행된다며, 20대에서부터 시작되는 탈모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 현 약사는 피부관리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피부에 맞는 음식부터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피부에 탄력을 유지해 주는 품목을 잘 선용해야 한다고 했다.

열강하는 박덕순 약사

박덕순 약사는 개인의 경험담을 소재로 한 각종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요양원에서 어르신을 모시면서 경험한 임상 실제를 전했다. 박덕순 약사는 무공해 환경에서 자라난 각종 채소를 직접 가져다 어르신들의 식단에 공급하는 것과 약사로서 약국을 경영하면서 약을 파는 것보다 효과에 집중해 병원에 가야 할 상태, 약을 먹어야 할 상태 등을 구분해 복약지도를 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이를 토대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자신만의 경영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주제 발표에서 효율적인 약국경영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약에 대한 효능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고객 만족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Y.E.S.학회 경기지부 창립을 계기로 활발한 의약계의 소식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앞서가는 의약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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