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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인터내셔널스쿨, 나라사랑 콘서트 개최3.1운동기념재단과 공동으로 진행, 애국심 함양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4:37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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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이사장 서대천 목사)은 지난 2월16일 경기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3.1 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하고 민족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운동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을 다짐하기 위하여 열린 콘서트로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리더(Glober Leader)를 양육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과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300여명과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퍼포먼스,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의 윈터(Winter) 인텐시브코스(Intensive Course) 수료식도 함께 열렸으며 양예찬, 이광일 등 4명의 학생이 표창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80여명 학생들이 리더상, 모범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학부모를 대표해 이정희씨가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의 첫 무대 오프닝은 SDC오케스트라단(지휘 이상옥)이 맡아 50여명의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아르다운 하모니를 연출했다. 특히, 민요메들리, 더 그레이티스트 쇼맨 The Greatest Showman(영화 ost)을 연주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뒤이은 치어리딩 댄스(주님과 함께 아리랑)가 화려하게 공연무대에 올라 보는 이들에게 기독교적인 감동과 역동적인 증거움을 선사했으며, 탈춤 ‘splendor of a king’, 블랙라이트 ‘after life’의 공연이 이어져 즐거움을 만끽했다.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축사와 SDC 서예화 학생의 영어스피치도 있었다.

김영진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이 날의 행사는 민족적 의미를 더해준 행사”라고 전했다. 그리고 SDC 서예화 학생의 영어스피치는 능숙한 원어를 구사하며 기독교 신앙의 필요성을 강조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아프리카 전통 춤 공연인 ‘Dance Viva Africa’, 스킷 드라마 ‘I’m yours’, 뮤지컬 ‘마지막 외침, 대한독립 만세’와 합창이 공연될 때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공연하는 것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능숙한 무대예술을 선보여 관객들이 열광적인 박수를 보내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한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의 서대천 이사장은 “일제치하에서 우리의 독립의지를 알리고 전 세계 독립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3.1운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며 “이 역사적인 순간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들에게 3.1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는지 일깨워 주고 다시 한번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잡아 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개최 의의를 전했다.

서대천 이사장은 또 “이 기회를 통해 SDC 학생들이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행사기획의 의의와 취지를 강조했다.

또한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인 김영진 전 장관은 “이 땅 청소년들을 대표할 SDC학생들과 재단이 함께 3.1운동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3.1운동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발원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또 “프랑스혁명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3.1운동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하여 2019년 100주년을 맞는 한국의 세계적 문화유산 3.1운동의 유엔·유네스코등재는 정부 주도가 아닌 모든 시민과 기업 등 민간에서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국민운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행사를 기획하고 연습하고 공연하는 동안 지도한 교사들과 SDC 학생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독립운동의 태극기를 들었던 것처럼 이 한반도에도 복음적 평화통일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간구할 것이라 다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공연준비를 도운 SDC인터내셔널스쿨의 교사 음수민씨는 “갈수록 세상은 악해져가는 가운데 이렇게 나라사랑을 온 마음과 온몸으로 표현하는 SDC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며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의 피맺힌 외침, '대한독립만세'가 이 나라를 살렸듯 이제 이 행사를 시작으로 후손들인 우리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과시한 SDC 이광일 학생은 “1919년 3.1 운동이 일어 난지 어느덧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세상은 나라사랑은 커녕 헬조선이며 삼포시대”라며 “암울한 나라의 상황에 불평만 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저 역시 그런 사회 가운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삶을 살아가던 중에 SDC를 통해 이런 공연을 준비하게 됨으로 그저 암울해 보였던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대천 이사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주셨고 지금 이순간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 초대되어 오신 분들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 학생들에게 있으며 이 나라에 이런 학생들이 있어 희망이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합당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오늘 이 다음세대들이 외친 100주년 3.1운동의 정신적 계승과 나라사랑, 평화통일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셨을 줄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마무리 멘트를 장식했다.

한편 3.1운동재단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세계적 문화유산 3.1운동의 유엔/유네스코등재는 정부 주도가 아닌 모든 시민과 기업 등 민간에서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국민운동이 될 것이란 기대가 관측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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