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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뜻 음악으로 펼쳐냈다‘세대 동감, 세계의 감동’…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4:28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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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본부는 지난 2월 20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에 위치한 YES24 라이브 홀에서 ‘세대 동감, 세계의 감동 3.1운동 그 외침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3.1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피플G컨퍼니가 주최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한 이날 음악회는“우리 민족이 일제에 의해 억압을 겪던 시기에 나라 안팎으로 민족 의 독립의지와 저력을 보여준 아주 중요한 독립운동인 3.1운동의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라는 평가 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요, 뮤지컬,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음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담은 다양한 음악을 선사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는 가수 박기영, 엔씨아, 크리샤 츄.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민우혁, 신영숙. 여성 4인조 쏘프라노 더디바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리고 공연 후반부 하이라이트에서는 장애인 배우 강민휘와 길별은이 삶의 의미를 전해주는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무엇보다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열사 들의 삶을 담아낸 뮤지컬의 대표곡들을 대중성 있게 편곡하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애국정신을 심어주면서 또하나의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여 민족정신에 기초한 대중성있는 내용을 전했다는 평가다.

이 날 음악회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매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관람객을 모집해 접근이 용이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사회적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와 교회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데 이날 음악회도 이런 의미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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