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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위한 비전 수립 본격 추진신길성결교회, 미국서 비전트립 선진국 체험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1 08:42
  • 호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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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1월27일부터 2월6일까지 미국에서 비전트립을 갖고 다음세대에게 꿈을 심고 참된 예배자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신길교회는 이번 행사의 초점을 예배와 비전으로 나눠 진행했다. 예배는 버스에 탑승하여 항상 드렸고, 찬양과 조장의 대표기도와 그 날의 말씀을 이기용 목사의 설교로 재확인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그리고 숙소에서는 하루 일관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찬양과 감사의 고백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인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계획과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비전이라며, 하나님께서 가라는 곳을 가야한다고 깨달았다. 예를 들면, 있는 자리에서 주변을 섬기는 사람, 필요를 채우고는 곳에서 비전을 발견하는 것 등이다.

이기용 목사를 위시하여 초등학생부터 장년까지 총 50명의 비전트립 일행은 미국 명문대학과 명소, 교회 등을 탐방하고 선진국의 기독교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일행은 수요예배(헬스장), 금요예배(세미나룸), 주일 오후(버시킹 예배 및 복음 선포) 등 어느 곳을 가든지 가장 먼저 예배를 드리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공유했다.

첫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한 비전트립 참가자들은 샌프란시스코의 화려한 경관을볼수있는 트윈픽스 전망대를 방문해 아름다운 전경을 직접 느끼고 감상하면서 파워 워십을 선보였다. 참가자 중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은 말로만 듣던 미국 땅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놀라운 섭리를 찬양했다.

다음 날에는 미국 대표 공립대학인 UC버클리대를 방문해 재학생들과 함께 두루 살펴보고 미국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이해하였다. 이어서 피어33선착장에 도착하여 크루즈에 탑승해 알카트라즈섬으로 이동, 주요 시설을 관람하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도 방문해 미국의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 스탠포드대, UCLA대 등도 투어하며 재학생들과 함께 첨단교육 시설을 체험했다. 그리고 세계 소프트웨어산업의 중심지실리콘밸리를 비롯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유니언스퀘어, 미국 해안가인 몬터레이 세븐틴마일즈와 페블비치 등을 돌아보며 선진국에서의 여가생활을 만끽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미국 프로야구단 LA다저스의 스타디움, 각종 문화공연으로 명성 높은 헐리우드맨스 차이니즈 극장, 첨단과학을 알린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게티미술관, 디즈니랜드 등 미국의 주요 명소 등을 방문하여 오늘날 미국이 왜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는지 그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미국 체류 기간 중 주일에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새들백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드렸다.또한 은혜한인교회도 방문했다. 그리고 버뱅크 시내에서 파워 워십과 길거리 찬양, 영어사영리(복음전도지)선포 등으로 전도했다.

이에 대해 이기용 목사는 “미국 비전트립이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는 귀한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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